구약시대
여호와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겠다고 하시고 이것은 "나의 법" 즉 하나님의 법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의 법 즉 새 언약을 마음에 기록한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말씀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든 죄악을 전부 사해주시겠다하시고
그 죄를 다시 기억지도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 안에 있지 않은 사람은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없이해주실 우리의 죄는 어떤 죄일까요??
우리가 지은 죄의 값이 사망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죽는 이유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치고 죽지 않고 사는 사람있을까요?
없습니다.
따라서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 인류는
죄사함을 받아야 하는 하늘의 죄인들입니다..
이런 죄를 사해 주시기위해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시는 자들에게
주시는 영생의 축복~!!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장면입니다.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하나님의 백성 삼아주시기위해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위해 세워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신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다라고 하고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지키기를 원하신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뜻은 새 언약 유월절 지켜서 영생받아 천국가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또는 알고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라고
친히 말씀주셨습니다.
구원은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해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우리가 맞쳐야 합니다.
새 언약 유월절 듣고도 고민하거나
갈팡질팡하고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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