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eaven *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성경은 성령시대에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성령하나님께서 등장하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예언에 대해  살펴볼까합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여기서 "나"는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실 

 

성령하나님의 대한 예언입니다.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이기는 그는  구원받을 성도를 의미합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내가 즉 하나님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시고,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것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아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감추었던 만나가 무엇인지 알아야 되고,

 

 새 이름의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럼 먼저 신약성경에서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살펴 봅시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신약 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장차 주실 돌이기에  초림 예수님이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예수님을  의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예언은 새 이름으로 오실 재림 예수님의 대한 예언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림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추었던 만나>가 무엇인지 안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재림예수님을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감추었다는 뜻은 원래 있었던 것을  남이 보지 못하도록 

 

가리거나 숨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만나는 아예 없었던것을 가지고 오신것이 아니라

 

원래 있엇던 것을 다시금 가지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처음 등장하는 만나에 대해 살펴봅시다

 


만나  (manna)

기독교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던 도중, 광야에서 먹을 음식과 마실 물이 없어 방황하고 있을 때에 여호와가 하늘에서 날마다 내려 주었다고 하는 기적의 음식.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만나는 3500년전에 가나안에 가는 도중, 광야에서 처음 등장하게 됩니다.

 

 

 

출애굽기 16:1~4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오일이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출애굽기 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니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달 준비해온 양식이 다 떨어져서 

 

위태로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려주셨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만나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식없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 만나가  목숨처럼 소중한 양식이였습니다.

 

 

 

이 역사를 근거로

 

예수님께서는 당신 스스로가 하나님께서 보내신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그리스도의 표적으로 만나를 보이라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었던 만나는 그리스도의 표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실 참 떡, 곧 참된 만나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32~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르켜  참 떡,  참된 만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바로 예수님의 자신이였습니다.

 

요한복음 6:18~51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3500년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양식이 되어주었던 만나의 실체가 

 

예수님의 자신이라고 증거하는 장면입니다.

 

그러시면서 

 

이어진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가  먹고 마셔야 영생할수 있음을 말씀주셧습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성경 66권중에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진리가 무엇일까요?

 

 

새언약 유월절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실수있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이 

 

만나이신 예수님을 먹고 영생할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이  만나를 먹을수 있는 진리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는 왜 감추었던 만나라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이처럼 초림예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지상의 모든 인생들은 

 

1600년간 유월절을 지킬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감추었던 만나라고 기록하고 있는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을 살펴보면 

 

감추어진 만나를 통해  새 이름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감추어진 만나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재림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이사야서에도 동일한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성경은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하나님께서 연회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연회의 목적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시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성경 66권중  새 언약 유월절 포도주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오래 저장하였던 이라고 기록한것은 

 

새언약 유월절일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를 통해 폐지된 이후에 

 

약 1600년동안 감추어졌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성경은 

 

약 1600년동안 감추어진 유월절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 하리라 할 것이며

 

 약 1600년동안 지키지 못했던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분이 

 

우리가 기다려야 할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언따라 

 

감추어진 만나 즉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곤 합니다.

 

그럼 내가 유월절가지고 왔으면 내가 하나님이냐고??

 

그럼 다시 재질문을 하죠~

 

그래서 가지고 오셨나요??

 

 

77억 인류 가운데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딱 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그 분이 바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실 

 

하나님이십니다.

 

안상홍 하나님  ~!  감사드립니다.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