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이 예언따라 초림예수님께서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나타나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요?
이 답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를 알아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마지막 시대에
인류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신다고 하셨기에
최후 심판이 가까운 마지막 시대에 재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십니다.
즉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 역사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요한계시록 7:1~3
이 일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내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이 말씀을 살펴보시면
땅 사방의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땅 사방의 바람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바람은 전쟁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렘 4:11)
땅 사방의 바람 = 전 세계에 부는 바람이므로
세계를 멸망시킬 최후의 재앙을 의미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후의 재앙이 내리기 직전에
하나님의 인을 치는 일은
하나님의 마지막 구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치는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어디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데 즉 동방에서 인치는 역사가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겠습니까?
바로 동방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역사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루시는 일임을 한 번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성경은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일이 시작되기 직전에
특별한 징조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 징조 후에 요한계시록 7장에서
인치는 일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와 동일한 징조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도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24:29~31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속하며
그들이 인자(예수님)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예수님의 재림의 예언이 기록된 복음서에서는
해, 달, 별의 징조 후에 누가 오신다고 하셨습니까?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 요한계시록 ] 해. 달. 별의 징조 -----------> 하나님의 인을 치는 일
[ 마태복음 ] 해. 달. 별의 징조 -----------> 재림예수님께서 백성을 모으심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일은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 역사가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7장의 인치는 일이
어디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까??
해 돋는 데 즉 동방입니다.
이는 재림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마지막 구원 역사도
동방에서 시작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틀림없이 해 돋는 동방에 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약 시대부터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사야 46:13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것인즉
상거가 멀지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이 예언 속의 독수리는 실제 독수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로 비유한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사야 46:11
내가 멀리 동방에서 내 뜻을 이룰
독수리 같은 자를 부를 것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당신의 백성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독수리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하나님)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개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신명기 32:11~12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다" 하신 말씀은
하나님께서 동방 먼 나라에 오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뜻입니다.
동일한 예언이 이사야 41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41:2~4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한 사람을 일으킨다고 하셨습니까?
이사야 46장의 예언과 동일한게
동방입니다.
이사야 41장 내용 역시 하나님께서 동방 먼 나라에
한 사람으로 오셔서 구원을 이루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어지는 내용을 계속 살펴봅시다.
여기서 " 자산"이란 뜻은 나무가 없어 바닥이 발갛게 드러난 산을 의미합니다.
동방에 한 사람이 등장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자산에 강이 열리고
광야가 못이 되며
마른땅이 샘 근원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모든일은 오직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 41장의 동방의 한 사람에 대한 예언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틀림없습니다.
이사야서에 예언된 동방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초림예수님의 대한 예언아니라
재림예수님의 대한 예언입니다.
왜냐하면 초림예수님께서는 동방 먼 나라가 아닌
이스라엘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선시자도 사도 요한과 동일하게 재림 예수님께서 동방에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시는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구체적으로 어디일까요??
먼저 첫번째.. 선지자들이 계시를 본 장소를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여야 합니다.
●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본 장소는 밧모섬입니다.
● 이사야 선시자가 계시를 본 장소는 이스라엘입니다.
세계지도에서 밧모섬과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 먼 나라를 찾으면 대한민국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요한계시록 7장의 예언대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일이 시작된 곳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재림예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 역사가 곧
하나님의 인을 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최후의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인은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된 이후 약 1,600년 동안 사라졌던
유월절 진리가 다시 등장한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따라서 재림 예수님께서 나타나시기로 예언된 동방은
대한민국입니다.
동방에도 다른 나라들도 많은데 왜 대한민국이라고 할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 진리가 대한민국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예언된 해 돋는 동방의 먼 나라는 대한민국이 확실합니다.
이 예언대로 동방 먼 나라인 대한민국에
오셔서 하나님의 인인 새언약의 유월절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안상홍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는 예언의 따라
동방에 오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 heaven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일(主日)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_ 안상홍님 (2) | 2021.03.15 |
|---|---|
|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 _ 하나님의 교회 (42) | 2021.03.08 |
|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 (30) | 2021.02.22 |
| 하나님의 교회 <영혼문제>_ 양 일백마리의 비유 (15) | 2021.02.18 |
|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16) | 2021.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