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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구원의 표인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_ 하나님의 교회 성경에는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침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귀한 구원의 표인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이 문제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 인생은 당장 내일 일을 자랑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이 구원의 표를 6개월이나 1년뒤에 받아야 한다라고 합니다. 당장 내일, 당장 한 시간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인생들인데 어떻게 구원의 표인 침례를 미룰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의 가르침대로 말씀을 들은 즉시 받아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는지를 살펴봄을써 이 말씀이 정확하다는것을 살.. 더보기
침례를 또 받아야 된다구요??? < 하나님의 교회>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기 때문에 다시 침례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이런 생각이 왜 잘못된 것인지 살펴볼까합니다~!! 물로 침례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구원의 침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어떤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구원과 축복이 약속된 침례를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는 침례가 바로 구원과 축복이 약속된 침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성경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던 사람들이 다시 침례를 받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19:3~5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 더보기
진정한 침례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 < 하나님의 교회> 침례(浸禮) 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헬라 원어로 "밥티스마"라고 하는데 이는 "적시다","잠그다"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비록 한글개역 성경에 "세례"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적실, 잠길 침 (浸) " 자를 써서 "침례"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이나, 빌립의 전도를 받은 내시가 물에서 침례를 받은 장면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물을 머리나 이마 등에 약간 적시는 것을 세례라고 하지만, 이는 성경 속의 "밥티스마" 즉 침례와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침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더라도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잠그는 것이 올.. 더보기
성령의 이름 < 안상홍님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니? 내가 믿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계실수도 있지만, 성경에는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위 말씀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세례 즉 를 주라고 하셨나요? 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져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받는 는 어떤 이름으로 받으라고 말씀주셨나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