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침례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런 귀한 구원의 표인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이 문제를 우리가 정확하게 알기위해서는
우리가 영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한 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그런 존재입니다.
우리 인생은 당장 내일 일을 자랑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표인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이 구원의 표를
6개월이나 1년뒤에 받아야 한다라고 합니다.
당장 내일, 당장 한 시간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 인생들인데
어떻게 구원의 표인 침례를 미룰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의 가르침대로 말씀을 들은 즉시 받아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언제 침례를 주었는지를 살펴봄을써
이 말씀이 정확하다는것을 살펴봅시다.
빌립의 경우를 살펴봅시다
빌립도 처음 만난 내시에게 곧 바로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베드로의 경우도 동일합니다.
사도행전 10장 47~48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은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라 하니라
이처럼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경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은 후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경우도 살펴봅시다.
사도행전 16장 29~33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뢰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세례(침례)를 받은 후
초대교회 성도들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즉시 침례를 베푼 이유가
사람의 생각대로 한것일까요?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먼저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면 이 말씀대로 반드시
침례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는 이렇게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먼저 지키고~ 그 다음 가르치고 그 후에 세례를 받습니다.
이것은 성경의 가르침, 즉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렇게 받은 세례 즉 침례는 구원의 표가 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경대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받으면 어떤 축복을 받게 될까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침례를 받으면
이 말씀들과 같이 죄 사함과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침례는
천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확실한 구원의 표입니다.
구원의 표, 침례를 받아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침례는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가 구원의 표가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표인 침례받으시고
천국으로 함께 나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U-Ifd5xYo&t=1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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