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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침례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 < 하나님의 교회>

침례(浸禮) 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죄의 몸을 벗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침례는 헬라 원어로  "밥티스마"라고 하는데 이는 "적시다","잠그다"라는 뜻을 지닌 "밥티조"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따라서 비록 한글개역 성경에 "세례"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적실, 잠길 침 (浸) " 자를 써서 

 

"침례"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절합니다.

 

실제로 예수님이나, 빌립의 전도를 받은 내시가 물에서 침례를 받은 장면이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물을 머리나 이마 등에 약간 적시는 것을 세례라고 하지만, 이는 성경 속의 "밥티스마" 

 

즉 침례와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침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해보더라도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잠그는 것이 올바른 예식입니다. 

 

침례에는 우리가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례"지낸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침례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 < 하나님의 교회>

 

 

 

골로새서 2:12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세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이처럼 우리는 침례를 받음으로써,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것같이 물속에 장사되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같이 새 생명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침례는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는 예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례는 머리 등 일부만  물에 

 

적시는 것이 아니라 온몸을 무덤에 장사하는 것처럼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잠그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현재 많은 교회들에세 행하는 세례 의식은, 몸을 다 적실 만안 물이 없거나 온몸을 물에 적실 수 없는 환자에게

 

침례를 주어야 하는 경우에 약간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침례를 대체했던 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러한 약식 침례는 원래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허용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잘못 일반화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죄의 몸을 장사한다는 침례의 원래 의미를 잃어버리고 약간의 물을 뿌리는 세례 의식을 행하는 

 

교회가 많아지게 된것입니다.

 

오늘날은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없기에,  성경대로 침례(浸禮)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수많은 교회에서는 6개월이나 1년뒤 공부한 후에  세례를 준다하여 학습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성경은 진리를 깨닫는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의 경우를 성경을 통해 살펴볼까요?

 

 

 

 

 

● 빌립의 경우를 살펴봅시다

 

사도행전 8장 26~31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길은 광야라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는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수 있는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빌립이 광야 길에서 성경을 읽던 내시를 만나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사도행전 8장35~38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로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이처럼 빌립은 진리를 깨달았던 내시에게  그 즉시 물에 내려가  침례를 주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인데도 이렇게  빌립은 내시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 베드로의 경우도 살펴볼까요?

 

사도행전 10장 47~48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중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하니라

 

여기서 이 사람들은 고넬료 가족을 뜻합니다.

 

베드로 역시 처음 만난 고넬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침례를 미룬 사례는 찾아 볼수 없습니다.

 

 

 

 

● 사도 바울의 경우도 살펴볼까요?

 

사도행전 16:29~33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사도 바울 역시 간수의 가족들에게 즉시 침례를 주었습니다. 

 

깜깜한 밤이기에 아침에 줄수 도 있었지만, 진리를 깨닫는 즉시 그 자리에서 바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진정한 침례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 < 하나님의 교회>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학습세례다 하면서 6개월, 1년뒤에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대로 받는 침례가 아닙니다.

 

 

마태복음  28장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경대로 축복받는 침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그 다음 무엇이 진리인지 알고그 진리를 지켜라 

 

하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경대로 축복 받는 진정한 침례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의  이름 <성부 여호와 >  아들의 이름  <성자 예수님>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주고 ->  가르쳐  -> 지키게 하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침례의 진정한 뜻을 알고, 축복된 침례를 통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침례의 축복을 받을수 있는 곳 <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