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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내 영혼의 아버지 _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AD 57년경 사도 바울의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사도 바울은 때가 이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예수님께서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다 드러내시고, 다 나타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고 외치는 자들의 성경의 해석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석한 성경말씀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재림예수님이다라고 외치면서도 감추어.. 더보기
구약의 <안식일> 과 신약의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기록된대로 안식일을 지켜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구약의 율법을 그대로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는 구약의 안식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본을 따라 신약의 안식일을 지키고 있답니다. 그럼 구약시대에는 안식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했는지 볼까요? 안식일에는 일 년되고 흠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민수기 28장 9~10절 이처럼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들이 안식일에 양을 잡아 그 피를 흘리는 제사로써 하나님께 예배했지요~ 이는 장래 일의 그림자 입니다 (히 10:1) 장차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거룩하게 하시려고 친히 피 흘리는 고난을 겪으실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