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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 내 영혼의 아버지 _ 성경 말씀>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초림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AD 57년경  사도 바울의 의해 기록된  고린도전서 

 

 

사도 바울은  

 

때가 이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예수님께서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다 드러내시고,  다 나타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직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았다고  외치는 자들의

 

성경의 해석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석한 성경말씀이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재림예수님이다라고  외치면서도 

 

감추어진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그리고 지킬 필요도 없다라고 한다면  

 

이 또한  올바른 성경 해석이 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의 한 구절의 예언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진리가 없어 깜깜하고 어두운 이 시대에

 

감추었던 새언약의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생명의 빛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말씀은

 

정마 꿀송이 보다 달고, 정금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으로 천국으로 소망하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