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 가족> 이라는 내용을 통해 한번 살펴볼까합니다.
우리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의 것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상은 하늘의 모형이라고 하셨기 때문이죠~
모형이나 그림자를 보면 그 실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늘의 것을 이해할수 있도록 지상에 모형과 그림자를 두셨습니다.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상 가족은 천국 가족을 알려주는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준 <지상 가족>에는 아버지 & 어머니 그리고 자녀가 존재합니다.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 &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존재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 하나 살펴볼까요??
누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고 있습니까?
바로 육의 아버지 입니다~!
왜 육의 아버지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겠습니까?
이것은 바로 육의 아버지는 영의 아버지의 존재를 나타내는 모형이고,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영의 아버지는 누구를 의미할까요???
당연히 하나님이시죠~!!
예수님께서도 그와 같이 알려주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영의 아버지는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에 아버지가 계시듯 ,,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이 계십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둔 남자를 뜻합니다.
아무리 결혼을 했어도, 나이가 많다고 해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로 불러질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아버지>라고 불리신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하나님께 자녀가 있다는 뜻 ] 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께 자녀가 된다 말씀주셨습니다.
이처럼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에 자녀가 있듯이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자녀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완벽한 남자라고 해도 자녀를 낳을순 없죠~~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그 자녀를 낳아주신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없다면 => 자녀도 없고 => 아버지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호칭은 <어머니>가 있을 때에만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누구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일까요????
바로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 우리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 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를 가리킵니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따라서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구원받을 <우리>에 포함될수 없습니다.
성경의 증거대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영생얻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그저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녀 즉 천국 가족이 될수 있을까요?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을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되지요~
자녀라면 반드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천국 가족도 <하나님의 피>를 이어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진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바로 [ 새언약 유월절 ] 입니다!!
우리를 천국 가족으로 만들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너무 감사하지 않나요??
성경은 우리를 하늘의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인들에게 천국에 갈수 있도록 유월절로 통해 하늘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성경대로 우리가 천국 가족이 되려면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대로,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천국 가족이 될수 있으며,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꼭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유월절 지키시고 영생 얻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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