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오늘은 <성삼위일체> 라는 내용을 살펴볼까합니다. 

 

그 전에 많이 살펴보신것을 살펴보시면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이 땅에 안상홍님께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모든 예언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2000년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자하나님이셨듯이

 

안상홍님께서도 이 시대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분 하나님이다라는 내용을 살펴볼까 합니다.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경을 살펴보시면 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부<여호와>,  성자 <예수님>, 성령 < 안상홍님>

 

 

시대마다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오셨지만 한 분 하나님입니다~!!

 

그럼 성경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성삼위일체의 이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물의 상태 변화>를 생각해 봅시다.

 

물은 온도에 따라 모양과 이름이 달라지지만,  근본 (H2O) 물입니다.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마찬가지로  시대에 따라 모습과 이름이 다르지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한 분 하나님입니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같은 분임을 확인해 봅시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은  2000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여호와하나님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예수님께서 누구시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나요?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왔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들 역시 예수님을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본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믿었습니다.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이 말씀에서도 그리스도 즉 예수님을 가리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 즉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여기는 나는 여호와하나님을 뜻합니다.

 

요한계시록 22: 13,16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여기서 예수님께서 알파와 오메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 가운데 처음과 끝 글자로서,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뜻입니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성자 예수님보다 먼저 존재하여야 합니다.

 

동일하게 알파 즉 처음이라고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두 알파, 즉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그럼 이번에는 성부<여호와>와 성령<안상홍님>께서 같은 분임을 확인해 봅시다.

 

고린도전서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자신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정 또한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신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처럼 성령과 성부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성자<예수님>과 성령<안상홍님>께서 같은 분임을 확인해 봅시다.

 

 

요한일서 2:1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즉 보혜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보혜사 (파라클레토스)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보혜사 (파라클레토스)가 성령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헬라오 사전 -로고스- 파라클레토스 1) 그리수도를 가리켜서  2) 성령을 가리켜서

 

요한복음에서 보혜사 (파라클레토스) 가 성령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

 

이처럼 성자<예수님>과 성령<안상홍님>은  같은 한 분 하나님입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여호와>, 성자<예수님>, 성령<안상홍님> 같은 한 분 입니다.

 

동일한 물이 온도에 따라 세 가지 모양을 가지듯이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인삼역을 하신 것입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그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라고 하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3500년전 홍해를 가르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고,  2000년 전  십자가에 희생당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와서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지만, 분명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큰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성삼위일체 < 하나님의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