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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한 책이니 믿을수 없다??? <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성경은 사람에 의해 기록했기에 절대 믿을수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생각이 왜 잘못된것인지 한번 살펴봅시다 1. 모든 책을 믿지 않고 있는가? 모든 책은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책들은 다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따라서 같은 논리로 하자면 모든 책을 믿지 않아야 합니다. 과연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믿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2.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 더보기
혹시 하나님을 오해하고 계시나요? : 사전적 의미 [명사] :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너희가 나를 오해하고 있다"라고 하신것일까요?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만 존재한다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럼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오직 성경으로만 확인할수 있어요~ 이 성경은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예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어요~ 그럼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을 한번 만나볼까요?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장 26절 창세기 1장부터 등장하시는 하나님~!!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나"라는 단수형이 아닌 "우리"라는 복수형으로써 말씀하셨네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단수와 복수도 구분을 못.. 더보기
교회사 역사로 보는 <하나님의 교회>의 진실과 오해 2000년전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성경대로 안식일 예배를 보았어요~!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어요~ 그렇다면 왜? 안식일예배가 없어지고 일요일예배가 생긴걸까요? 교회사 역사를 통해 한번 찾아볼까요? 먼저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바뀌는데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내릴 일요일 휴업령이었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전의 상황은 기독교가 로마제국으로 부터 억압을 받고 있었어요.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고 미트라교가 유행하고 있었는데 그 미트라교의 성일이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이었어요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를 성일로 생각하였죠..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