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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 *

교회사 역사로 보는 <하나님의 교회>의 진실과 오해

2000년전 예수님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은 

성경대로 

안식일 예배를 보았어요~!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어요~

 

그렇다면 

왜?

안식일예배가 없어지고 

일요일예배가 생긴걸까요?

 

교회사 역사를 통해 한번 찾아볼까요? 

 

먼저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 바뀌는데는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내릴

일요일 휴업령이었어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이전의 상황은 

기독교가 로마제국으로 부터 억압을 받고 있었어요.

기독교를 억압하던 로마인들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고 미트라교가 유행하고 있었는데

그 미트라교의 성일이 태양의 날인 일요일(sunday)이었어요

 

 

당시 많은  로마인들은 일요일를 성일로 생각하였죠..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새언약의 안식일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로마교회의 신자들은 핍박을 줄이고자 

2세기부터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버리고

태양신의 경배일인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했어요.

 

일요일의 예배  합리화를 시키기위해

그들은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신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시켰어요~

 

 

태양신의 경배일에 

하나님를  찾는 기히한 일이 이때부터 생기게 된거죠.

 

이러고 있을때~!!!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는

AD. 313년 밀라노칙령을 내려서

기독교의 핍박을 중지하고 기독교를 공인하는

기독교 우대 정책을 펼치게 되요~

 

 

다들 학교에서 배우신 내용이죠? ^.~

 

그러면서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을 내려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게 되요~!

 

그러나 콘스탄티누스는

하나님을 믿는 의미에서 이런 휴업령을 내린것이 아니예요~

 


교회사 초대편- J.W.C 완드 저, 이장식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0, 192쪽

콘스탄틴은 다스려 가면서 점점 더 그리스도교인을 지지하였고, 그리고 그의 목적은 그리스도교가 

전 제국을 하나로 묶어 줄 세멘트가 되도록 하자는 것이었다고 우리가 결론을 지을 수 있다.

 

 

 


교회사 핸드북 - 생명의 말씀사 ,144쪽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한다

...주후 321년 3월7일. 콘스탄틴의 칙령


 

 

이러한 법령으로 인해 안식일 예배가 완전히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확립이 된거예요~

 

 

지금 현재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예배는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 때문이 아니예요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로마 황제의 법령 때문이예요~!!

 

 

이러한 내용은 고등학교 세계지리 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예요~


고등학교 세계지리 - 보진재.73쪽

그리고 일요일. 즉 태양의 날을 신성시하여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보는 것은

천체에 대한 원시 신앙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일요일예배가 도입된 교회사 역사를 알지 못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생각하는거예요~

 

역사를 보니 어떠세요?

일요일 예배 보는것이 성경에 없는 거짓 선지자들이 

지어낸 이단이라는 것을 아셨죠?

 


요한복음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리니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를 찾겠다하셨으니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께 발견되지 않겠어요~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사도들 역시 소중히 지킨  새언약의 안식일을

온전히 

성경대로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어떠세요?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오해가 조금 풀리셨나요?

 

이것이 진실입니다..

진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줄 알고

그것이 실천할줄 아는것이 

진정한 지혜있는 사람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