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휴가 여행 마지막코스 ! < 오죽헌 > 정동진 여행 마지막 코스로 을 갔어요~! 한번도 안가봐서~!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예요~!! 오죽헌은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신사임당과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때 건축되었는데~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고 하네요~! 검은 대나무가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서 ‘오죽헌(烏竹軒)’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비가 약간 와서 덥지 않고 시원하게 구경했네요~! 무인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했어요! 남편과 둘이서 ~!! 고고씽~~~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관리사무소가 있어요~ 여기서 비가 오거나 햇빛이 너무 뜨거울때 을 빌려주네요~ 햇빛이 뜨거울때도 유용하게 이용하시면 될것같아요~ 입구 바로 옆에 사진 찍을수 있는 곳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