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봄엔 역시 딸기인가봐요 ^^ 저번에 딸리& 블루베리 케익을 먹고서는 얼마안가서 ㅋㅋ 또 이렇게 딸기를... 딸기가 완전 살아있죠? ㅎㅎㅎ 너무 맛있엉 ㅎㅎㅎ 이렇게 살은 찌겠지만 ...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빼면 되지요 뭐 ㅋㅋ 아직 시간은 있으니깐요 ㅎㅎ 더보기
성령의 이름 < 안상홍님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이름이 뭐가 중요하니? 내가 믿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고 계실수도 있지만, 성경에는 이와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52:6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셨을까요? 위 말씀은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 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세례 즉 를 주라고 하셨나요? 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져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받는 는 어떤 이름으로 받으라고 말씀주셨나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 더보기
성령과 신부 < 하나님의 교회>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성경!!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성경 ~! 이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여기서 " 내게 " 의 나는 예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성경은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대해 증거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에 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는 과연 누구실까요?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셔서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먼저 은 누구실까요? 성부.성자.성령 => 성삼위일체로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많은 교회에서 신부는 성도를 가리킨다고 주장합니다. 성도는 구원받을 대상이지 구원자가 될수 없습니다. 같은 성도끼리 생명수를 줄수 있는건가요? 앞.. 더보기
거치는 돌로 오시는 하나님 < 안상홍님 > 2000년전 예수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육체로 오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와 똑같은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할까요? 이렇게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건만, 많은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는 큰 영광을 가지고 오실 것을 기대합니다. 과연 성경도 이와같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장차 오실 하나님에 대해 성경은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이사야 53:1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 예언은 2000년전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더보기
역시 야식은 몰래 혼자 먹어야 제맛~~!! 다 잠든 밤에~!! 출출한 내 배를 채워줄 ~~ 불닭볶음면에 치즈한장 올리고 깨 솔솔~!! ㅎㅎ 먹을때 제대로 먹어야 해요 ㅎ ㅎ ㅎ ㅎ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서져 약간 부드러운 맛이~ 양심상 계란후라이는 할수 없었어요 ^^ 한 입만 달라는 사람없어서 너무 좋았네요 .. 더보기
핑계치 못할 <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을 믿으시는 분도 어머니하나님하면 많이 낯설어 하시는데요~ 하지만 성경에는 분명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함을 증거 하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보이는 세상을 통해 알려주셨어요~ 하나님께서 보이는 세상 즉 만물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다 창조하셨어요~ 그래서 이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있어요~ 로마서 1:19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수있도록 이 만물을 창조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보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아 함을 이해할수 있어요~.. 더보기
천국 준비 < 새언약 유월절> 한 남자가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 이분은 평소 참 좋은 분이셨죠. 당신은 그가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남자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제 친구는 아마 천국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왜나햐면 그는 그곳에 가기 위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친구는 어디를 가든지 항상 준비를 했습니다. 산이나 바다, 가까운 곳에 놀러 갈 때에도 며칠씩 준비하곤 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 친구가 천국에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준비 없이는 어디도 가지 않던 친구가 아무 준비도 없이 천국에 갔을 리는 없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갈때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꼼꼼히 준비하곤 합니다. 하지만 .. 더보기
케익이 ~ 땡기는 날~ㅎㅎ 집앞에 맛있는 빵집이 있어요~ 지나가는데 .. 갑자기 딸기 케익이 먹고 싶어서 .... 들어갔네요 ㅎ 딸기와 블루베리가 ~~ 너무 이쁘게 자리 잡고 있네용~ ㅎㅎ 딸기와 블루베리가 너무 싱싱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아무날도 아닌 날이지만, 케익먹으니 오늘이 특별한 날이 되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 와~ 속까지 딸기와 블루베리로 가득 찼네요~ ㅎㅎ 좋다~! 생크림도 달지 않고 ~ 빵도 너무너무 촉촉하고~ 케익하나로 기분이 ~!! 좋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