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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 내 영혼의 어머니 _ 성경 말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에 

 

진정으로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왜나햐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9:14~17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인 이 자녀들이 

 

가슴에 사뭇쳐   이 땅까지 자녀찾아 오신 

 

어머니 하나님!

 

이 자녀들을 잊지 못하시고  손바닥에 우리 이름을 

 

하나 하나 새기신

 

<어머니 하나님>

 

이런 하나님의 고귀하신 사랑을 받고 있기에~

 

늘 행복하고, 늘 감사하고,

 

늘 기쁘고, 늘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 내 영혼의 어머니 _ 성경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