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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 내 영혼의 아버지 _ 성경말씀>

2000년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때 다시 오실것을 

 

성경에 예언해 두셨습니다.

 

 

누가복음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예수님께서는 사람되어 오셔서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받을 침례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받을 침례는 마지막 시대에 다시 사람되어 오셔서 

 

받으실 침례를 뜻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믿음이 없어 그 누구도 구원받지 못할것을 아시고

 

마지막 성령시대에 다시한번 사람되어 오십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사람되어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셨습니다.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이 성구를 볼때마다 안상홍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내 영혼의 아버지 _ 성경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