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항상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행복할 때도 있지만, 괴롭고 힘든 시간도 많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땅의 삶에는 늘 괴로움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고통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그 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사람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은 (육체)> + <생기 (영혼)> = 살아 있는 사람 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 (육체) 는 땅으로 돌아간다고 한것은 땅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이 미국에 갔다가 호주로 갔습니다. 이 사람이 호주에 갈때,
"호주로 돌아간다" 고 말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돌아간다는 말은 원래 있던 곳으로 다시 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죽으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뜻은 우리 영혼이 하늘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육체를 입기전에 하늘에 살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여기서 나는 잠언을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언제 태어났다고 기록했습니까??
[ 하나님께서 땅(지구)를 창조하시기 전 ] 솔로몬은 이미 존재했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솔로몬은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있었을까요??
땅이 생기기 전, 진토의 근원도 짓기 전 이라고 하셨기에 지구에 육체의 모습은 아닙니다.
솔로몬은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잠언 8:30
내가 그 (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솔로몬뿐만 아니라 욥도 지구 창조 이전에 존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땅의 기초 즉 지구를 창조할때 어디있었느냐 질문을 하시고
답까지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욥기 38:21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나이)가 많음이니라
욥은 지구가 창조되기 이전에 이미 존재했다고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때 욥은 어디에 있었을까요?? [ 하늘 ] 입니다.
성경은 솔로몬 , 욥이 이땅에 육체로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에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솔로몬과 욥만 하늘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있었던 천사였음을 이 두 인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려주신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천국에 있지 못하고 슬픔과 고통이 있는 이 지구로 왔을까요?
하늘에서 이 땅까지 친히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자세히 살려볼까요?
누가복음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목음 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인 죄인을 구원하시러 이 땅 까지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가 된것입니다.
죄로 인해 이 땅으로 내려오게 된것입니다.
이 땅의 죄인들은 감옥에서 죄수복을 입고 갇혔있듯이,
하늘의 죄인들인 우리들은 영적 감옥에 육체인 죄수복을 입고 갇혔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괴로움과 고통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이 말씀처럼 우리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사형 판결은 교통법규 위반처럼 가벼운 죄가 아니라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죄를 지은 사람에게만 내려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에서 엄청난 큰 죄를 짓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왔으니 이 죄가 없어져야 다시 하늘 즉 천국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즉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친히 육체을 입고 오셨습니다.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사형죄는 예수님의 피로 사함 즉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죄 사함을 주기 위해 세우신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켜야 죄 사함 받고 다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이 유월절은 누구를 위하여 세워주신 것일까요?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는 하늘의 특별법이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이렇게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를 사해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아무나 사형 죄를 사해줄 수 있을까요??
죄인이 다른 죄인들의 죄를 사해줄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사형 죄를 사해줄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마가복음 2:7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따라서 우리에게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약 1,600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다시 세우셔서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신
안상홍님은 누구시겠니까?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약 1,600년 동안 수많은 신학자, 종교지도자들이 있었음에도 유월절을 회복하지 못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새언약의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님은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형 죄를 사해주시려고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영적 감옥인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
2000년 전에는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으셨고, 이 시대에는 수많은 어려움과
사람들의 멸시에도 불고하고 37년 동안 쉼없이 죄 사함의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의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를 입고 고난의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세상의 어느 누가 죄수를 위해 이같은 희생을 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이유 한 가지로 성경의 모든 예언을 멸시하지 마시고,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죄 사함받고 다 같이 손잡고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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