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막연히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착하게 사는 것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곧 구원받을 자격을 갖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으로 보자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한번은 죽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에서 지은 죄때문이다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의 값이 사망죄 즉 사형에 해당하는 죄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영적 감옥> 입니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가 감옥 안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약간의 선행을 베풀었다고 해서
사형 죄를 면제받고 감옥 밖으로 나와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착하게 사는것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나 유익하게 할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욥기 35:6~8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
우리의 죄는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니라 하늘에서 지은 죄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사형에 해당하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다른 사람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착하게 산다고 해서 천국에 돌아갈수 없습니다.
아무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산다고 해서 그것은 더 이상 죄를 더하지 않고 현상을 유지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늘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 죄 사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무거운 죄를 사해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지 않고서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고,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
이 말씀처럼 2000년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죄 사함받을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죄 사함 받을수 있도록 세워주신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영적 죄인인 우리가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고 천국을 데려가시려 세워주신 이 귀한 진리가 AD 325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이 소중한 진리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우리 죄는 오직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유월절 진리밖에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다시금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임하십니다.
이 죄인들을 다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친히 예수님께서 두번째 사람으로 오십니다.
그것도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는 새언약 유월절 가기고 오십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만이
천국에 돌아갈수 있습니다.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왜 이 땅에서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지 알지 못하는 영적인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된 생각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늘의 죄인들 다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을까요?
막연한 천국 가는 방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천국갈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기쁜 소식에 귀기울려 다 같이 죄 사함받고 천국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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