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이 죽으면 " 돌아가셨다"라고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왜 "돌아가셨다"고 할까요?
먼저 「 돌아가다 」 의 사전적 의미를 보자면
- 원래의 있던 곳으로 다시 가거나 다시 그 상태가 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서울에서 뉴욕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파리로 갔다면 돌아간다는 말을 하나요?
아닙니다.
다시 서울로 갔을때 돌아갔다라고 합니다.
이처럼 돌아간다는 뜻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래 있던 곳은 어디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혼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성경을 통해 살펴봅시다.
이 말씀처럼
사람은 흙인 육체와 생기인 영혼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흙(육체) + 생기(영혼) = 사람 (생령)
즉
살아 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간다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신(spirit, 영혼, 생기)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왜일까요?
흙 즉 육체는 땅에서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우리의 육체는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생기 즉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왔기에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육체를 입고오기 이전에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였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과 함께 했던 천사들이였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땅에 왔을까요?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죄로 인해 잃어버린 죄인을 찾기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향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무엇인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마
죄로 인해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이 죄 사함을 받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의 약속이 담긴 진리가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다시 하늘로 돌아가려면
유월절을 지켜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죄인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이 죄 사함이 아니겠습니까?
사막에서는 황금보다는 물이 더 중요하듯이 말입니다.
이런 죄 사함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을 지켜서
같이 천국인 우리 고향으로 돌아갑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0K2vM8HsX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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