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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 *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성경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는 의인은 한 명도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로마서 3:9~12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져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 의인인척 하고 선을 행하고 있다라고 하지만

 

하나님 보기시에 다 죄인이고 

 

다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것도 우리는

 

하늘에서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엄청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왔습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의 삯이 사망이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우리는 이 말씀처럼 죄로 인해서 언제가는 죽을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죽은자로 하여금 죽은자를 장사지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8:21~22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죽은 자가 어떻게 죽은 자를 장사지낼수 있겠습니까?

 

뒤에 죽은 자는 실제 육신이 죽은 부친을 가리키지만

 

앞에 죽은 자는  죄로 인해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인생입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사형수처럼 

 

그 집형을 피 마르는 고통가운데 있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죄인인 우리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죄를 사함을 받을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를 하나님께서 

 

친히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죄을 없애주는 즉 죄 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9: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하시니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세를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만이 죄를 사해주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사망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는 우리의 극악한 죄는 

 

사람이, 목사가, 성경박사가, 교황이  절대 줄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주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무엇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까요?

 


예레미야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나 여호화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그 언약을 지키는 백성들이 참 하나님의 백성이며 

 

그 백성들에게 죄악을 사하시고 

 

그 죄를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들에게 

 

이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2000년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우리의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기전에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이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유월절의 떡과  유월절의 포도주로 예수님께서는

 

죄 사함을 주시는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이 유월절을 우리들에게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다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이 유월절을 죄인인 우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진리입니다.

 

우리들이 지키기를 원하고 원해야 하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인생들은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유월절의 떡과 유월절의 포도주는 

 

그냥 떡과 포도주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합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로써 우리들에게 영생을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들은 이런 말씀에 순종하여 아멘~!  하며

 

감사함으로 지켜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귀한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이 닫긴 유월절이 사라지면 

 

죄인인 우리들이 어떻게 죄 사함과 영생을 받을수 있을까요?

 

이 모든것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이 땅에 두번째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 < 안상홍님>

 

우리를 구원하시려 오시는  두번째 오시는 예수님~!!

 

무엇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셔야 합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언약~!

 

예수님께서 그 예언을 이루시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교회는 이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교회에 죄 사함의 권세가 있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실까요??

 

바로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들에게 죄 사함을 주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언젠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친히 두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런 사랑을 어떻게 거짓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안상홍님은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통해 꼭 한번 확인해보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SzjNySUx1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