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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_ <어머니 교훈>

어머니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 

 

 

"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_ <어머니 교훈>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을 것이라 기대했던

 

대우나 대접을 받지 못할 때 섭섭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처럼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상대가 나를 인정해 주고 섬겨주길 바라는 마음

 

즉,  높아지려는 마음에서부터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살펴보시면 우리는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결코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높은 마음 즉 교만한 마음을 가졌기에 이 땅에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두로 왕을 통해 우리가 하늘에서 교만한 마음 때문에

 

이 땅에 내려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스겔 28장 11~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중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거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기 이전에 두로 왕은 하늘의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지만,

 

완전하였던 천사였던 두로 왕은

 

교만함으로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로 왕의 경우를 통해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했던 마음이 바로 

 

교만한 마음이였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만한 마음,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다시금 천국으로 갈수 없기에

 

사랑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러한 가르침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시 영원한 천국으로 향하게 하시려는 하늘 부모님의 마음이 담겨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적인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죄인임을 망각하면 높아지려는 마음이 들고 섬김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섭섭한 감정을 넘어서 원망 불평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이 지속되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고 결국 구원과도 멀어지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섬김의 본을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하늘왕가의 가르침으로  하늘 시민권자로 삼아주시니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_ <어머니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