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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너희도 가려느냐" 하신 <안상홍님 음성>

 

요한복음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육적으로 배고파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진정한 기적인 영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때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지만

 

진정한 기적인 영생을  당신의 살과 당신의 피로써 

 

주시고자 말씀을 주셨을때 

 

그 많던 사람들이 다 떠나버렸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라고...

 

 

이 말씀을 하셨을 아버지의 마음은 

 

감히 짐작 조차 하지 못할듯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말하죠~

 

"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저도 이 베드로 같은 믿음 갖고 싶습니다.

 

 

세상사람들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하여 

 

믿지 못하고 비방하고 조롱하지만

 

저는 아버지 안상홍님을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영생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을 먹고 마시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허락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당신의 진정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하신 <안상홍님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