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날 시어머니께서
더워서 반찬 못한다며
손수 하신 반찬을 직접 갔다주셨어요~
♡ 너무 감동이예요♡
김무침♥ 우엉조림♡ 부추김치♥ 연근조림♡
진짜 더워서 반찬도 안하고
대충 때우고 있었는데...
우리 시어머니께서 아시고 *^^*
완전 자랑중~~ ㅎㅎㅎ
텃밭에서 따온 방울 토마토도 함께~~
너무 너무 맛있는 방울토마토~!!
역시 어머니는 사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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