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경이 사실이고 진짜라는 내용을
알지 못해서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땅가운데 오신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성경에 담긴 과학적인 사실을 통해 성경이 사실이고 진짜임을 살펴볼까합니다.
성경에는 지구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영문성경에는
He stretcheth out the noth over the empty place, and hangeth the earth upon nothing.
"땅을 공간에 다시며" ->"지구를 아무것에도 매달지 않으시고"
즉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에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고대 사람들도 이같이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이같은 사실은 상상도 하지 못하고
무언가에 매달려 있을것이라고 생가했습니다
<고대 인도인들의 생각>
<고대 이집트인의 생각>
고대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과학은 언제쯤이나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수 있었을까요?
영국의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Issac Newton, 1642~1727)이 1665년 즉 17세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고 나서야 증명할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성경의 기록은 언제 기록했을까요?
욥기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전의 기록입니다.
성경은 약 3500년전부터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인간은 17세기에 발견한것 뿐이죠!!
당시 인간의 지식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이라는 확실한 증거임을 알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물의 순환에 대해 주신 말씀을 살펴볼까요?
성경은
물의 순환과정을 너무나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상의 물이 공중으로 올라가서 구름이 된 다음 다시 비로 내리는 과정을 말한 것입니다.
"물이 가늘게 이끌어 올린다" -> 물이 증발되어 공중으로 올라감을 뜻하고,
"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룬다 " ->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된 후 비를 이룬것이고
"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진다 "-> 비가 지상으로 내린다는것입니다.
이런 물의 순환 과정을 성경은 약 3500년전에 너무나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간의 과학은 이 사실을 언제 증명했을까요?
16.17세기에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결과 물이 순환한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의 과학의 법칙을 인간은 17세기가 되서야 발견한것 뿐입니다.
이런한 과학적인 사실이 성경에 기록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이 사실임을 깨닫지 못하고 무조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고, 천국도 존재하지도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저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성경을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이후에
성경이 사실이고 진짜임을 온전히 믿을수 있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오신 하나님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고,
구원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오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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