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어요~
기존에 토스트집이 없어지고 그 곳에 와플집에 생겼다고 해서
한번 가봤어요~
<와플대학>
점심을 라면으로 먹었더니 오후가 되서는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해서~
와플먹으로 갔지요~~
딸기 와플과 치즈 크렌베리 와플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양이 많아서 둘이서 하나 사서 같이 먹었어용~
딸기가 듬뿍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딸기가 신선해서 더 맛있게 먹었네용
치즈랑 크렌베리도 많이 들어가 있죠???
역시 와플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네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와플 가격은 기본은 2,200원이고
토핑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제가 먹은건 3,500원이였어요~
왠만한 빵하나 사먹는것보단 더 든든하고 상큼하고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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