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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언제가부터 감자에 싹이 나더니...

감자에 싹이나서..
다들 뭔가를 하나씩 ..
키우는것같아서..
저도 한번 키워볼까해서...
키우고는 있는데..
ㅋㅋㅋㅋ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게
참...
잘도 크네요.

자꾸 보면 정이 들어야하는데..

볼때마다 순간순간
찾아오는..

생각 ㅋㅋㅋ

"내가 널 못키울것도 같아"
"미안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