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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 *

안상홍님은 왜 하나님이신가?? < 하나님의 교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합니다~!

 

안상홍님이 왜 하나님이신지...

 

사람인데 왜 하나님으로 믿는지...

 

이유는 단 한가지뿐이죠~!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기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시기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haXEIuzRp1o&t=18s

 


[예수님의 재림 징조- 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재림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2천 년 전 재림의 징조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0-33)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 수 있다고 교훈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비유하는 것일까요?

 

구약시대부터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했습니다.(예레미야 24:5)

 

신약시대에 예수님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빗대어 교훈하신 장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마가복음 11:12-14, 20-21)

 

무화과나무가 상징하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에 대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뜻입니다.

 

이는 멸망당했던 이스라엘이 재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은 A.D. 70년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당하고 약 1900년 동안 나라 없이 전 세계로 흩어져

 

유랑생활을 하는 디아스포라의 삶을 살게 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예언을 이루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이스라엘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1948년, 독립 선언과 함께 옛 고토 팔레스타인에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 것입니다.

 

역사학자들은 이스라엘의 재건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적 같은 역사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재건은 단순히 한 나라의 역사적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예수님의 재림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예언의 신호탄인 것입니다.

 

말라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것처럼 멸망했던 이스라엘이 재건된 1948년,

 

재림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 사역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 복음을 다시 회복해주셔야 합니다.

 

안상홍님은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완전히 성취하신 재림 예수님입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나라가 재건한 1948년 새언약 유월절을 인생 인류들에게 

 

다시 허락해주신 분은 안상홍님께서 유일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오신 이유는 단 한가지~!

 

하나님의 자녀들 찾아 구원주시기 위함입니다~!

 

생명주러 왔노라 외치신 안상홍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천국으로 갑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