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구원받는 데 있어서 믿음은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의미할까요??
아닙니다~!!
믿음의 조상들 중에서
믿음만 있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노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태어나고 자란 고향을 떠나
아무도 없는 다른 곳으로 떠났습니다.
<모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내리기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조상인 행위가 믿음으로 이루워졌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7절~28절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이처럼 믿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행위가 수반됩니다.
신약시대 성도들 역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께서 행하라고 가르쳐주신
모든 하나님의 계명, 즉 새 언약의 진리를 준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러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여자의 남은 자손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용은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12정 7절~9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마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쫒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용은 마귀 즉 사단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을 성도들은 용 즉 사단과 대적을 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을 성도들이 무엇을 지킨다고 하였습니까?
< 하나님의 계명> 입니다~!!
같은 뜻의 예언이 14장에도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성경이 예언하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만 강조하며 계명을 무시하는 자들이 아니라
믿음을 가졌기에
계명을 중요시하는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구원과 무관하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구원받을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성경 예언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오셔서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온전히 순종으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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