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다 나름대로 목적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는 목적과 기한이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범사는 凡事 , 모든 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일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업 역시 기한, 즉 시대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하는데 있어서
분명한 믿음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바로 구원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따라서 구원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써는
하나님을 섬길수는 없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
즉 영생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약 6천 년 동안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기간을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세상 끝날까지를 염두에 두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떤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침례를 받는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으로써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우리 구원자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상 끝 날까지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
세 가지 이름을 사용하시겠다는 뜻입니다.
이 세 가지 이름은 시대를 따라 주어졌습니다.
※ 먼저 각 시대마다 누가 구원자인지 알아봅시다
≪ 성부 시대 ≫
성부시대에 여호와 외에 다른 이름으로 구원받을수 있었습니까??
없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서
성자시대가 되면 어떨까요?
성자시대에도 구원자의 이름이 계속 여호와일까요???
아닙니다.
≪ 성자 시대 ≫
누구 외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했습니까?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였습니다.
예수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성부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듯이 구원자의 이름에도
시간의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서
성령시대가 되면 어떨까요?
성령시대에도 구원자의 이름이 계속 예수님일까요??
아닙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구원자의 이름이 바꿨듯이
성령시대에 구원자의 이름도 바뀝니다.
성령시대 살고 있는 우리들은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받을수 있습니다.
≪ 성령 시대 ≫
요한계시록에서의 "나"는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입니다.
장차 일어날 일을 기록하고 있기에
성부 즉 아버지의 이름도 아닌고
성자 즉 아들의 이름이 아닌
성령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인 예수님의 새 이름에 대해 자세히 살펴봅시다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리켜
돌 위에 새 이름이라고 같은 요한계시록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돌 위의 새 이름 = 예수님의 새 이름 = 성령의 이름
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6천년 구속사업에 사용하실 이름은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님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입니다
그런데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고 있습니까??
성령의 이름 즉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교회에서 구원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대로 행하는 신앙생활은 그 목적인 영생을 받지 못합니다.
※ 각 시대마다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 성부 시대 ≫
시편 116편 4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성부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까?
바로 여호와입니다
왜일까요???
성부시대 구원자가 여호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바뀌어서
성자시대가 되면 어떨까요??
≪ 성자 시대 ≫
요한복음 16장 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 전까지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했단 뜻입니까?
바로 여호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제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입니다.
왜 지금부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시대가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각 시대마다 성도들은 그 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의 응답을 받고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성자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고집한다면
그 기도가 응답받을 수 있겠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에는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겠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령시대를 살고 있으므로
반드시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2000년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신 하나님께서도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오셨습니다
따라서 성령시대 구원자도 오직 성경을 통해 깨닫고 영접할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마지막 성령시대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분명 성령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왜냐하면 성경 66권의 모든 예언따라 오셨기 때문입니다.
꼭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wrHha5a8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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