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 _ < 하나님의 교회>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님과 사도들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교회에서는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고 연보했다고 거짓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2절"에 기록된  <매주일 첫날>과 <연보>라는 두 단어로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 _ < 하나님의 교회>

 

 

1. 매주 드려는 정규 연보라면 왜 바울이 갈 때에는 하지 않게 하라고 했을까요???

 

 

 

고린도전서는 사도 바울이 기록하였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만일 이 연보가 매주 예배 때의 정규 연보라면, 이는 사도 바울이 오는 것과 

 

상관없이 항상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바울이 갈 때는 예배의 연보를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본문의 연보는 결코 매주 예배의 정규 연보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연보가 매주 예배의 정규 연보라고 생각하여, 

 

본문이 초대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렸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기초부터 잘못된 주장입니다.

 

 

 

2. 이를 얻는 대로 저축하려면 일을 해야 하지 않나요???

 

 

"매주일 첫날 너희 각 사람이 이(利) 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라"는 말씀은

 

매주 첫날 얻은 이익금을 저축하여 두라는 말씀입니다.

 

첫날에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오히려 일요일에 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그렇다면 본문의 내용은 어떤 내용일까요???

 

 

본문의 연보는 매주 예배의 연보가 아니라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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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6장 3절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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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는 말씀은

 

바울이 고린도에 도착한 다음에야 연보를 준비하느라 허둥지둥하지 말고

 

미리부터 첫날 얻은 이익금을 모아서 연보를 준비해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사도 바울은 흉년이 들어서 힘들었던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특별 헌금을 미리 준비하는 방법으로서 매주 첫날에 얻은 소득을 각자 

 

저축해두라고 말한 장면입니다.

 

따라서 본문의 내용은 성도들이 매주 첫날마다 헌금을 봉헌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봉헌할 연보를 저축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4.  공동번역 성경에는 해당 본문의 소제목이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 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은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합동으로 함께 번역한 성경을 의미합니다.

 

즉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는 곳에서도 

 

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구절을 내세워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서 절대 기뻐하시 않는 예배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매주 드려져야 하는 예배는 안식일 예배입니다.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거짓 주장 _ < 하나님의 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pasvBkshx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