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교회에서 전하고 있는
복음!!
그렇다면 복음이 과연 무엇일까요??
문자적의미는
복福 , 소리音 = 복된 소리 즉 복된 소식을 의미합니다.
신약성경의 <복음>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파하신
천국 복음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따르는 성도라고 한다면
천국 복음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전파하신 천국복음에는
어떤 축복이 있을까요?
에베소서 3:4~6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복음을 통하여
① 천국을 물려받을 후사가 되고
②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며
③ 영생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됩니다.
이렇게 복음에는 이렇게 큰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음 전할 사명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는 사람입니다
온 우주을 말씀 한 마디로 창조하신 위대하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는 것!!!
이보다 영광된 일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받을수 있는
<복음>
이 복음이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골로새서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사도 바울은 자신을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였는데,
다른 말씀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3:6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사도 바울은 자신을 가리켜 복음의 일꾼이라고 하고
새 언약의 일꾼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이 곧 새 언약이라는 말씀입니다.
복음 = 새 언약
새 언약 복음의 핵심 진리는
유월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해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따라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 즉 후사가 되고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이 바로 새 언약 복음의 핵심이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가
새 언약의 유월절은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과연 진정한 하나님께 인정받는 복음일까요?
아니면 자기 만족의 복음일까요??
그러면서 왜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까요??
이렇게 성경대로
오늘날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대로 전하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교회에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께 축받받는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라는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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