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버거킹에서 햄버거 먹기로 했네요~
너무 좋아하는 와퍼~!!
버거킹은 양이 커서 세트로 먹으면
배가 너무 불러서 ㅋㅋ
더블 와퍼세트 1개 & 치즈 와퍼
이렇게 먹었어욤
푸짐하죠~!!
치즈 와퍼 ~!!
크게 한~ 입 베어먹어봤네요~!!
저는 이거 하나 다 못먹어서~
먹다가 남편줘요~!!
ㅋㅋㅋ
남편 몸매 관리에 제가 한 몫하고 있네요 ㅋㅋㅋ
남편은 더블와퍼~!!!
무조거 더블~
그래야 씹는 맛이 난데요~~
제 한입과 남편의 한입차이 ㅎㅎㅎㅎ
이렇게 먹고 나머지는 남편 입으로 ㅎㅎㅎㅎ
버거킹은 비싸긴 하지만
역시 버거킹이다 하면서 먹었네요~!!
너무 맛있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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