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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ven *

다른 신을 멸하는 <유월절>

모든 기독교인들이 꼭 지켜야 한다라고 말하는 십계명 중 첫째 계명이

 

[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지 말지니라]  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계명으로까지 정해주신 이 말씀을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신들을 섬기는 어리석음을 수없이 범했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역사를 잘 살펴야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 신앙에 있어서 교훈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어리석음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신들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른 신을 멸하는 <유월절>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유월절날에  모든 신을 벌을 내리시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게 되면 다른 신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기게 되므로 첫째 계명을 지키게 되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순간에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됩니다.

 

정말 그러했는지 우리 교훈으로 주신 모형과 그림자의 역사인 구약의 역사를 살펴볼까요?

 

 

[ 요시야왕 시대 ]

 

열왕기하 23:3~4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레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요시야 왕과 백성들은 이 언약을 깨닫자마자 하나님의 성전에 있던 우상들을 없앴습니다.

 

그렇다면  이 언약은 무엇일까요?

 

열왕기하 23:21~24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사야가 또 유다 땅에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요시야왕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했지만, 즉위 후 18년 동안이나 

 

거룩한 성전에 가증한 우상들을 그대로 두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키고 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월절을 지킨 후 하나님의 성전 및 유다 땅에 보이는 우상들까지 모두 없앴던 것입니다.

 

유월절을 통해 다른 신들은 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출애굽 이후에도 여전히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히스기야 왕 시대에서도 살펴볼까요?

 

 

 

[ 히시기야왕 시대]

 

역대하 30:1,5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여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된 규례대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히스기야왕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지켰습니다.

 

그 이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났는지 계속 살펴봅시다.

 

역대하 31: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이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여기서 " 이 모든일은 마치매" 는 유월절을 지켰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월절을 지킨 후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동안 섬겨 왔던 가증한 우상들을 다 없애버린것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유월절을 깨닫고 지키면 하나님 외에 다른 모든 신들이 멸망당함을 보여주는 역사입니다.

 

이러한 유월절이 힘이 구약시대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모형 < 구약의 유월절>  지켰을때  =>  다른 신들은 멸하고 하나님만 섬길수 있었습니다
실체 <새 언약의 유월절> 지키게 되면 => 첫째 계명을 온전하게 지킬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구약의 역사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하나님만을 섬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시대에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되고 맙니다.

 

오늘날 이렇게 성경에는 유월절을 소중히 지켜야 됨을 알려주고 있는데,

 

많은 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킬 필요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버린 교회에서는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과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것이지요~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니 하나님을 믿는 성정안에서 

 

버젓이 태양신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느다고 자부한다면,  새언약의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셔야 합니다.

 

그렇게 됐을때  태양신을 섬기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습니다.

 

수많은 교회 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하나님만을 섬길수 있는 첫째계명을 온전히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신을 멸하는 <유월절>